2020.03.14
마산 3.15 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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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3%C2%B715_%EB%A7%88%EC%82%B0_%EC%9D%98%EA%B1%B0

 

3·15 마산 의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3·15 마산 의거(三一五馬山義擧)는 1960년 3월 15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마산시(현 창원시)에서 3·15 부정선거에 대한 항의로 일어난 시위이며, 이승만 정부의 부정선거 행위에 대항해 의롭게 거사를 했다는 뜻에서 3·15 의거라고도 부른다. 3·15 마산 의거는 4·19 혁명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3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3.15 의거를 국가기념일로 정하는 '각종 기념일

ko.wikipedia.org

https://namu.wiki/w/3.15%20%EC%9D%98%EA%B1%B0

 

3.15 의거 - 나무위키

이 사건에 대해 후에 국회조사단이 이승만과 이기붕에게 경찰의 강경 대응에 대해 따졌는데 이승만은 공산당 사주로 벌어진 시위라고 보고받은 것을 그대로 발표했다. 심지어 최인규 내무장관 주도로 도립병원 영안실에 안치된 마산고 1학년 C반 반장 김용실의 주머니 안에 '인민공화국' 운운하는 날조된 삐라까지 집어넣는 등 공산당의 배후조종으로 모는 공작을 펼쳤다.[5] 부통령으로 당선된 이기붕은 "총은 쏘라고 줬지 갖고 놀라고 준 게 아니다" 라는 망언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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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 내린 대가리 누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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