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5
연합뉴스TV값 올려도 살 사람은 산다?…'명품'의 속물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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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oid=422&aid=0000408467&sid1=292

 

값 올려도 살 사람은 산다?…'명품'의 속물 마케팅

[앵커] 시계나 가방 하나에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소위 '명품'들이 새해들어 가격 줄인상에 나섰습니다. 이렇게 해도 살 사람들은 다 산다는 일종의 배짱 마케팅이죠. 요즘 저물가, 저성장을 우려하는 경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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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너무했다

 

니들 못사니까 내가 좀사겠다는데!!! ㅋㅋㅋ

 

속물이 뭐야?

 

양극화 얘기하는거 누가 뭐라나

 

왜 돈 쓰는 사람들 가지고 속물이니 기분나쁘게 할건 없지않냐?

 

있는애들이 써야 돈도 돌지 

 

밥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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