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1
세상에 있을 2가지 타입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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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국내배척 외국만

둘. 외국배척 국산만

 

저는 굳이 따지자면 둘에 속하지만

정확히 어떠한 근거에 의해서 저런 선택을 하는지는 대충은 알겠지만

나는 한국인인데... 여러 모로 생각했을때

국가와 국내기업 편을 드는것을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구여

 

그렇지않고~ 국내살지도 않으면서 국내 여러모로 문제만 제기를 한다는 것은

더군다나 (무슨 프로그램은 쓰레기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분들이요...)

뭐랄까 애정도 없고 그냥~ 이상적 자기중심으로만 객관을 논하는것은

함께 이상을 쌓는것과 다른 느낌이 들어서 이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저도 부정적인 코멘트를 하는편이지만

저는 그래도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적인(부정적) 이야기를 한다고 보는데

그런것도 아닐 수 있는 사람(이상없고 그냥 디스)이 비난/비판의 자격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ㅋㅋ 저격글 적어봅니다.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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