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달라지지않는 형벌 "살인에 솜방망이 판결은 극혐"

최신 살인사건만해도 10건은 본거 같은데

 

 

어차피 쓰레기들은 법이 강해도

 

넘지못할 강을 건너는 선택을 하기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그들이 형량을 높이지않는가를 생각할 수 있겠는데

 

머리가 좀 돌아가시는분은

 

 

그 의도를 정치적이며 매우 저속한 방향에 의미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형량을 올리지않아야됨이 누가 정해놓은것도 아닌데

 

 

어디에 있을턱이 없죠?

 

이것은 분명한 인간의 정치적 선택에 의한 잘못된 희생량과 가해자까지

 

 

함께 늘려가는 가장 최악의 악순환적 선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미국에서는 훨씬 더 엄격하게 하고 

 

범죄자들에 대해서도 경찰의 말에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면

 

 

발포해도 상관없습니다

 

 

이런 엄격한 수준의 법과 규율만이 피해자를 살릴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경찰, 검찰, 법조, 정치

 

모두가 한결 같이 극도로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