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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으로 ㅋ

 

이곳저곳 다시 한번 플랫폼의 컨텐츠 관심사가 갈만한 구성인지

 

살펴보고 있는데

 

 

역시나 이것이 유튜브의 매력에는 따라가지못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물론 유튜브는 이미 나의 취향을 어느정도는 알고있기에

 

 

반영이된 컨텐츠 셀렉션이 이상할리도 없다

 

그런거에도 다른 플랫폼들도 진심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냥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이거나 이런 수준이 아니라

 

정말 그 사람의 관심사를 수집하고 그에 맞게 정보를 뿌려주는것만큼

 

중요한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광고도 당연히 효과가 좋고

 

이게 잘못된 방식이라고 생각하지않는데... 혹자는 이것이 나를 너무 잘알고있어서

 

감청, 도촬당하고 있는 느낌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못하는 사람들도 있는 시대의 흐름이 있다

 

이것에 대해서 나는 우리가 정보의 최적화와 효율 그리고 연결에 대해서

 

 

얼마나 오픈하고 제어할것인가에 대한 선택을 개별적으로 가져가든

 

아니든해서 선택으로 남기고 원하면 최대한 광고까지도 범위를 확장시켜서

 

포털이든 플랫폼에서 활용을 하고 그렇지않으면 적당히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연결에 수동적으로 컨텐츠와 광고를 가져가면 될 것이다

 

 

이런 시대적 기술의 발전은 막을 수 없는 미래라고 본다

 

어딜가서 우리가 보고싶지도 않은 사이트의 정보와 광고를 보는것 자체가 시간낭비이고

 

위에말한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유이다

 

 

현재 컨텐츠를 가정 잘전달해주는곳은 유튜브 하나밖에 없다

 

내 취향저격을 해주는 플랫폼과 컨텐츠들이 나를 중심으로 최적화 되기를 바란다

 

 

ㄴ 뚜뚜월드의 최적화는 두려움이 아닌 도전정신으로 세상과 이로운 방향으로 함께가는 것이다

 

ㄴ CCTV를 반대했던 사람들이 결국 CCTV에 의존해서 얼마나 안전을 담보하고 있는지를 알고있는지? 묻고싶다

 

 

 

< 그린존은 범죄의 예방과 정보의 수집으로 범죄현장의 증거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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