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흔한 떼쓰기 청원

사람들이 떼로 뭉쳐서

 

어떤 사안에 대해서

 

 

이거해줘 저거해줘 하는것인데

 

사실 지역이기주의라고도 볼 수 있고

 

 

특정 집단 부류들의 입장을 대변하는식으로

 

사회적비용을 강제 또는 개선하는 작업이라는것은 알지만

 

 

문제는 현실이다

 

사실 이 지극히 현실이라는것을 모르쇠로 하고

 

포퓰리즘처럼 무조건 빚 존나게 늘리고

 

공약건거니까 지킬려고 개수작을 하다가보면

 

 

비현실적이기 마련인데

 

이런 부분에서 우리는 좀 더 냉정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지킨다고 하는것마저 냅두면

 

시발 한다고 한것도 안해도 되는 상황이 되버리니까

 

 

나라가 어떻게되든 국민들은 목소리를 높이는거고

 

국가수장은 그걸 지키기위해 강행하는 병신같은 흐름이 있다

 

 

이런것에 대해서 균형있게 우리가 일처리를 할 필요가 있으며

 

하루이틀만에 달라질 순 없을것이다

 

 

다만 윤석렬이 공약도 병사 200 이미 터진지 오래잖아?

 

 

억지로 막달에 200맞춘다한들 결국 그 부담은 대한민국과 뒷정부가 존나 떠안는 현실 ㅋㅋ

 

청춘들이야 돈주면 좋다고 볼 수 있지만

 

잘 생각해라 그 돈이 누구한테서 나가는지를 말이야

 

 

 

니네 부모가 돈없는 사람이라 세금적게 내는 사람이면 오히려 많이 받는게 좋다고 할 수 있겠으나

 

다들 대한민국의 부모들이고 그 부모들의 삥을 뜯어서 병사들 월급을 주는거란다

 

 

결국 그돈이 그돈이란 얘기임

 

 

이렇게 생각할줄 모르면 무조건 upup~~~하겠지 ㅋㅋ

 

나라가 기울거나 빚쟁이 대는줄 모르고

 

 

대한민국 부채가 얼마게?   feat. 적자운영 공기업 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