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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 집이 있다. 집도 없어서 월세 사는 주제에...”
“애XX나 잘 키우지, 왜 남의 일에 참견하냐” 등의 언어폭력을 가했다.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기사인용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37527
고양이는 애지중지하면서
사람은 오히려 등안시 하는 인간을
어떻게 해야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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