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공예를 선보이고
무엇보다 플스에 대한 재조립에
자신이 있었던것으로 보인다 ㅋ
상태도 육안으로는 멀쩡해보이는데
컴퓨터 누드로 쓰는것과 같이
자신의 손재주와 해박한 지식을
영상으로 뽐내는것이 컨텐츠의 포인트 구간인거 같다 ㅋ
강력본드로 투명다리 붙이는건
강을 건넜다는 생각이 ㅋ
토치도 나오고
누군가의 실랄한 삽질이
본사에서는 공개할리 없는 플스나 엑박과 같은
복잡 전자기기의 내부를 해부하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된다
대체로 쓰다가 버릴 시점에서 저런 행위를 할 수가 있는데
멀쩡한걸 도전한다는것은 쉽지않다
다양한 공구와 장비들이 나오는데
이 분은 보통분이 아닌걸로 판명된다
최소 뭔가를 만드는 생산업자~~ 그럼 그렇지!!?
그래서 그런지
손기술이 능숙하다는걸 알 수 있다
다만 빨리 돌리니까 미세한 부분이 보이진않는다
이게 좀 아쉬운 부분 ㅎ 사람들 지루할까바 82 돌림
토치로 플라스틱 휘게 만드는 장면
압권 ~~~
무틎 우리는 이런걸 떠나서
있는걸 잘쓰고 버리기전에
분해하는걸로 만족하자 ...
이런 영상 보면 나중에 약간은 따라하게 됨
가능한 범위내에서...환경, 내 수준
무엇보다 공구를 다룰 때는 위험하지않게
정신차리고 재료를 가공해야한다
손 다친 사람도 많을듯
손가락이 날라간다던지 ㄷㄷ
정신 안차리면 안한만 못한 결과적 과정이 될 수 있겠다
본체 설계가 그들이 디자인한거엔 나름대로 안정성과
쿨링과 같은 기계의 통풍성 및 쿨링에 최적화를 넣었다고 생각하는데
플라스틱이지만
투명했을 때 단순히 내부만 보이는것이
어떤 아름다운 심리적 만족감을 주는지는 글쎄 이번 작업이
어떤 의미를 가져다줬는지를 평가해볼 부분이긴하다
8분 작동하는 플스 테스트에 그는 놀라움을 금치못한다
-ㅅ-ㅋㅋ 이 부분은 성취감
만족감은 완성 후 뒤에 나올듯
그러고보니 이분처럼 뭔가 도전 하려다가
케이스까지 뜯어재끼긴했는데... 불미스럽게
누드로 쓰는분도 있을거란 생각마저 든다
이 분은 최소 플레이스테이션 직원인거다
ㅋㅋ 디자인을 카피하는 능력또한 탁월하다
자체 케이스라늬!!!
최근에 내가 스피커라고 만든것이
이분의 금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에겐 소중한 그것인 이유는
우리는 완성된 무엇도 당근 중요하지만
그 여정에 강한 쾌감을 느끼는것이다
안그럼 돈주고 살 수 있으면 사는게 극우월감이거나 ㅋㅋ
똥손은 그냥 흉내내는걸로도 즐거운법이다
이런 작업이 매우 고되지만 매력적인건
재생산(리사이클/리프레쉬) 라는 효능감을 주는 부분이
맘에 든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이
폐기물이 되지않게 하는 단계로의 진화 ( 일명 : 금손화 되어가는 과정)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건가
못하는거라 안하는건가 ㅋ
인생은
하다보면 하게되고~ 잘하게 되는거다
나무는 톱밥이 있듯이
플라톱밥이 나올거 같으니
마스크를 항상 써야한다
실외작업이 건강에는 좋을듯....그대신 미세플라스틱을 만천하에??ㄷㄷ
작업장에서 하던 사람이 하게 냅두지!!ㅋㅋ
왜 고생을 사서 하실가
멋쟁이 금손 같으니
21년 초에 올려서 육백만 조회수를 가뿐히 넘겼다
모서리 부분 갈고나서
토치로 하면 투명해지는듯
로고 넣는 장면도 대박
이제 작동을 시켜볼 시간이다
야외로 나가서 느낌을 살리는 촬영 ㅋㅋㅋ
디테일을 아시는분이다!!
생산력이 있으셩
어떤 영상은 보면 다 완성 해놓고
퍼포먼스 테스트를 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분은 영상 만드는거나 꼼꼼한 손재주답게
영상 말미에 완벽하게 겜테스트까지 완료하는 모습을 보인다
ㄴ 테스트를 안하는 사람들 중에선 작동불능도 있지않을까 ?
ㅋㅋ
보여주고 싶지만 못보여주는거지 ㅠㅠ
아니면 페이크영상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으니
편집하던지~~ 완료된 기기로 돌리는게 아니라
다른 기기로 돌리는걸 짜깁기한다던지...ㅋㅋ
그런 점에서 유튜브 영상들은 속임수가 있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