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30
대한민국 공무원은 문서작성 하기위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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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사회전반에 걸쳐 일어나는

 

현실에 문제들을 빠르게 발견하고 

 

 

그것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람들이 되어야한다

 

 

문제 생기면 내 소관이 아니라 폭탄돌리하고 

 

기만과 우롱하는 처신을 도저히 두고볼 수 없다

 

잘못한 놈이 왜 아무도 없는가

 

 

그냥 아니라고 하면 아닌것이 되는것인가

 

부도덕한 자들이 그곳에 득실거린다

 

 

타이핑할려고 공무원짓을 하는게 아니라

타이핑 보고보다 정말 해야되는 국민의 삶에 대한

 

관심과 어떻게하면 더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하는데

 

엉뚱짓하는데 에너지와 정력을 낭비한다

 

그러니 인력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정말 해야될 일에 집중하자

 

무엇을 먼저해야하고 나중에 해야하는지

 

쓸모없는곳에 시간낭비하여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친다면 그게 뭔 의미가 있을까

 

 

그런 수준으로는 자신의 잘못이라는 의식조차 없을것이다

 

적어도 최선을 다했다는 그럴 때 쓰는말이 아니다

 

할만큼 했다할때 쓸 수 있어야하는데... 선조치 후보고~ 와 같은 방식으로

 

 

실행이 먼저여야 할때도 필요하고

 

부처의 특성상 대통령의 판단보다는 각계 전문가들이 판단을 내리는것이 맞으며

 

시간이 딜레이가 걸릴수록 판단이 느려지게 되고 나라의 발전과 현실문제를 해결하는데

 

장애요소가 된다  거기엔 정치인들의 병신같음이 존재하며

 

 

올바름이 뭔지는 관심없고 그냥 자기들 맘에 드나안드나 서로 계산기 두드리기만 바쁘다

 

그러다보니 나라가 충분히 발전가능성 있게 좋아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모양이다

 

늘반복되는 사회의 문제들을 우리는 계속 직면해야한다  지겹게 말이다

 

 

일하지않는 국회의원은 월급을 받아갈 자격이 없으며 그런 인간도 다 색출해서 제거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일잘하는 사람은 그놈한테 뺏은돈을 더 줘야한다고 생각하고

 

 

그게 형평성에 맞다

 

 

정말 필요한 일을하는 국가의 녹을먹는 사람들이 되어야한다

 

기생충이나 도둑놈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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