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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과 무의식을

 

떠나서 우리는 자신이 소중하다는것을 알고있다

 

그런데도...우리는 오히려  외부가치에 더 집착하고 욕망한다

 

 

 

더 많은 돈과 부

 

여자, 남자의 성적욕망

 

잘난것들에 대한 소유욕

 

 

수많은 질투와 감정들이 다 우리가 만들어낸 허상이다

 

 

정말 소중한것을 우린 알지못하기에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찾아헤매고

 

있는듯한 연기를 하고있으며

 

 

시간은 흐른다

 

그래도 좋은건 좋은것이고

 

유희라고 꼭 나쁠것도 없다

 

 

연예인을 좋아하든 뭘 좋아하든 그냥 좋아하는것은 좋은것이다

 

선을 넘는것이 문제가 되고

 

내 삶을 망치고 타인을 괴롭히며

 

왜 그런지 모르는 불감증만 있을뿐이다

 

 

인간은 삶속에 태어나기 때문에

 

삶을 통제할 수 없는 존재이다

 

신이 있다면 그가 인간에게 독특한 능력을 주었으니

 

 

그것이 지적호기심이다

 

이것은 인간의 삶을 완전히 다르게 변화시켰다

 

 

인간에게 주어진 이것을 올바르게 이용하지않으면

 

결국 타인과 자신이 괴로워지며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다

 

 

잘난것들의 잘못된 방향은 마이너스다

 

넘치는것보다 차라리 모자란게 낫다

 

 

외적인 것들은 우리가 영감을 받는쪽으로 활용되어져야하며

 

내적인 것들을 채우는데 관심이 커야만 공허함이 없을것이다

 

 

균형과 분배 같은거다 

 

나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갖어야지

 

잘난것들에게 나의 시각을 빼앗겨서는 나의 시각은 방향을 잃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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