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맛집의 공통점: 원하는 사이트, 컨텐츠 컨텐츠로 연결해주는가가 곧 실력 (니집 내집 따지는 수준이면 "조선시대에 계속 살아아해"ㅋ)

사람들이 원하는 맛을 가지고 있다

 

먹는것이든

 

이용하든것이든

 

 

음악이든 영화든

 

원하는것과 그 이상을 공략한것들에게

 

 

사람들은 반응한다

 

"와~" 이런 느낌을 준다면

 

그게 무엇이든 멋진것일거다

 

웹서비스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만드는것은

 

기존에 있던것들과의 똑같은 수준에는

 

반응하지않고~ 특별한 초이스!~  유튜브처럼 영상을 특별하게 로테이션해서 보여주는 방식이라던지

 

 

해당플랫폼이 보유하고 있는 또는 외부의 컨텐츠를 다양한게 방문자시점으로 

 

얼마나 잘 관련성 있게 뿌려주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다음에 또 방문할 확률이 200% 증가한다

 

대한민국에는 그만한 플랫폼은 못봤지만

 

 

네이버도 수많은 컨텐츠를 이용자 관점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하나의 화면에다 뿌려준다면

 

 

유튜브에 처음 입장하면 거의 검색없이 어떤 영상을 누르게 되는것처럼

 

랜덤이 전혀 매력없지않게만 되는 수준으로도 충분히 수많은 컨텐츠를 

 

한번이라도 보게 만드는 역할을 도와줄 것이다

 

 

검색을해서 원하는 컨텐츠는 보는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한다

 

끌올~ 센터링 컨텐츠의 시대이다

 

 

얼마나 자신이 갖고있고 다양한것들을 잘연결해주는가는

 

결국 <의지의 문제>이다 

 

 

'얼마나 원하는것을 이해하고 있는가'

 

'얼마나 보기좋게 보여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