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5
장애인 뉴스에 댓글 feat. 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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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누구도 장애인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고

 

장애인이 안되기 위해 노력해야하고

 

다만 건강할때 우리가 얼마나 장애에 대해서 노력했느냐가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 미래가 좀 달라지지않을까싶다

 

냉정하게 분석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장애 영역은 분명히 돈이 많이들어가는 복지사업일텐데

 

 

부족하고 그게 만족스럽게라는게 있을까싶고

 

어찌되었거나 지금 수준은 어느 정도이고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합리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의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장애를 갖으신분들이 

잘 생각해야 하는게

 

2세 출산 같은 경우에도

 

선천 아닌 경우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유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지어 일반인도 장애확률이 다들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출산에 대해서도 심사숙고 해야지~

 

낙태나 학대 방임으로 인해 고통, 범죄를 만들면 안됩니다

 

 

항상 중요한 선택은 깊이 오래동안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생은 불장난이 아닙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댓글을 보면

 

항상 비슷한 댓글이 달립니다

 

 

그것은 그들을 조롱하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정말 해야될 말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듣기엔 당사자로서 또 도움이 절실한 장애인으로서

 

 

매우 가슴아픈 말들일 겁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현실이라는게 존재하고

 

그것이 모두 장애인에게 투자가 된다면 사회는 발전이 있을 수 없겠죠

 

 

어찌되었거나 늘린다면 계속늘릴 수 있겠지만

 

멀쩡한 사람들도 힘들다고 데모해싸코 하는데...

 

장애인들까지 커버를 해야하니 나라는 과연 어디에 중심을 둬야할까요?

 

 

냉정하게 말해서 생산적인 인구와 비 생산적인 인구로 나뉠 수 밖에 없고

 

이것은 비단 장애뿐 아니라

 

 

사회활동을 하지않는 백수와 같은 비경제인까지 포함하여

 

재투자를 어디에다 해야하는지 고민이 클것입니다

 

장애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분들도

 

합리적으로 자신들이 예산지원을 왜 더 받아야되는지에 대한

 

합리적 주장을 하는 경우를 보질못했습니다

 

 

정말 뼈속깊이 장애를 연구하고 누구보다 많이 가까이 접하고 계시다면

 

이건 씨발 정말 해야된다 할만큼 자신있게 장애인 정책에 칼을 갈아서

 

세상에 말하십시오~~ 어설프게 장애인 앞에다 내놓고 뒤에서 뒷짐지고 있지말고

 

한심합니다 // 이거 생각하니 각종 단체들 생각이 자연스러나네여... 위안부 할머니 등치고 정치에 입문한년이라던지

 

 

좀 투쟁을 할거면 힘있게 납득할만 얘기로 절실, 절박하게 해야합니다

 

어중간한게 재정끌어 쓰는게 어디 바보들만 사는 세상입니까?

 

 

ㄴ 그들의 요구를 다 들어줄 순 없겠지만

 

ㄴ 국가가 최소한의 정말 필요한 사람들을 선별하여

 

ㄴ 죽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지않게끔 최소한의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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