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마세요

당신이 올바르다면

 

그것이 거부하는것이 문제인것입니다

 

오히려 선택의 폭을 좁혀주기에

 

 

자동으로 걸러지는 선택입니다

 

서로 다름을 아는것은 나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게 있죠

 

내가 무조건 옳다?  그리고 나와 맞지않는것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다?

 

이런식의 사고방식과 정확하지않은 구분점이 

 

오히려 자신이 틀림으로 이끌어버립니다

 

 

최소한 내가 옳다면

 

외부에서 어떤 부정적 반응에 대해서 두려워하지마십시요~

 

아주 자연스러운것이고~ 관계나 연결이 안될 수 있겠지만

 

그런 인연이 꼭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완전하지않은것들의 만남은 사실 불완전의 연결인것인데

 

완전함과 불완전함이 만나면 어울릴 수 없는것과 마찬가지지만

 

결국 그 에너지는 서로 엉킬 수 없고 섞일 수 없다는것입니다

 

 

 

가장 자연스러운것은 나든 남이든 받아들일 수 없고 받아들여지지 않는것에

 

대해서 왜 그러지 못하는가까지 쓸데없니 고민하지말고~ 나만 올바르다면

 

남이 못받아들이는건 그의 몫입니다  // 이기적인것과는 다릅니다

 

 

 

남녀관계도 그렇고 이별을 하는것이

 

근시안적으로는 슬픔이고 고통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거시적으로는 더 큰 힘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안맞는다면... 판단을 할 수 있겠지만

 

사람은 너든 나든 바뀔 수 있습니다~

 

 

네가 바뀌는것보다 

 

내가 바뀌는게 가장 빠르고 쉽습니다

 

 

손해라고 생각하고 안하면 되고

 

사랑이라 생각하면 포용하면 됩니다

 

바뀌지않는 타인을 보고 고통스러워하는 수준이라면

 

 

내가 바뀌는것에도 관심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럴빠엔 헤어지는게 낫다는게 현명한 결정입니다

 

 

우리가 미래에 어떻게 바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지금 고통스러움에 내가 담겨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