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법륜형님께서 지혜롭게 살라는 쪽으로 정하신듯?

예전에는 냉정하게 싫으면 안살면 돼~~

 

이런식으로 했다면 ㅋ

 

 

아무래도 본인의 말이 영향이 있으니까

 

쉽지않은 얘기지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고

 

선택은 조언을 듣고 본인이 선택하는것이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준다는것은

 

 

무책임한 사람들과는 다르게

 

또 책임감을 느끼시기에 잘사는쪽으로 솔루션각을 잡은 느낌도 있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