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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런 경우가 있을것이다
흔한지 안흔한지는 몰라도
내가 기부를 해
근데... 식구들이 왜 우리도 살기힘든데
친척, 형제...부모
우리를 위해서 돈을 쓰지
넌 맨날 엄한데다 돈을 펑펑 나눠주냐고
내 돈에 소유권이 있는 사람들인 것처럼 행사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물론 생각에만 그치는 사람도 있겠지?
그런 사람들은 왜 자식의 돈, 형제의 돈에 관심이 많은것일까
그가 남을 돕는것과 너나 너희를 돕는것은 다른것인데
그 돈이 탐나긴하나부다
길게 말 안한다
사망보험이나 재산이 많은 사람들 주변에 그것을 노리는
승냥이들이 항상 있으니 피가 섞이든 안섞이든
(천안함 때인가 돈 때문에 자식 목숨값 받으러왔음 미친년이 ㅋ /코빼기도 안비치던 인간이라는데 또 그 돈을 줬음 그게 문제였지 / 병신같은 나라라는게 여실히 드러남)
부러우면 너도 기부 많이해
개새끼들아
왜 시발 열심히 잘사는 인생에게 개수작 걸거나
탐하는 거지같은 삶이라는걸 알기나 하니?
븅신같은것들 <기부하는 훌룡한분들이 있어서 기뻐해야 함에도 그 병신들은
오로지 자신들에게 수혜가 직접적으로 오지않는것에 대한 회의만 있을뿐
그러니 병신이고~ 그럴만한 이유도 알거 같다는거야 쉐끼야? 뭔 얘긴지 알아듣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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