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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의도를 집요하게 분석하는것은 물론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필수 태도이지만
결국 우리가 가아할 길은
죄의 숙청이고
소멸이다
그런 죄가 어떻게 다스려져야 잘하는것일가란
질문을 수없이 반복하지 아니하고
관행적이고 퇴행적인 반복된 정치적 선택은 우리의 미래를 밝게하지 못한다
살해 의도가 있었느냐 없었느냐는 중요하지않다
<살인을 했다는것이 빅포인트>다
그것을 기점으로 우리가 진실의 껍데기에서만 멤돌게 아니라
"왜 우리가 살인을 하면 안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사회가 명백한 답변을 주는것이 필요하다"
"개씹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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