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7
랩옹호 론자의 뼈때리는 답변
300x250



신비로운 분위기, 퍼플키스 (PURPLE KISS) 'Pretty Psycho'










https://www.youtube.com/watch?v=MMzV4uY9MF4 






문제의 댓글 ㅋ

"너래하나 책일나 염불하고 잇네 "






이노래를 들으시고 영감님이 댓글을




달으신듯 합니다







그럼 제가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ㅋㅋ










--------------------------------







전체적으로 듣기 나쁘지않은




느낌이고




다만 도드라지는 음악을 좋아한다고 햇을때




위에 염불론이 나올 가능성이 있긴함 ㅋㅋ







걸그룹 캐릭터를 차별화 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고




개성있게




음악적 파트구분도 다른 느낌이 모여




하나의 완성적 측면으로 가져갔으면







"지지 부진한 느낌을 지울 수 있었을거라는 생각"







내가 아는 음악중에서 비슷한건




빌리아일리쉬 타입의 느낌으로 이번곡 생각하는데... 







개성이 뚜렷하지 못했다는건




피해갈 수 없는 화살이라고 봄







한명이든 여러명이든




무대에서 카리스마 있게




보여주는 뭔가가 있어야겠지?




(원래 완성도는 90% 잘해도 10% 때문에 욕을 먹거나




부족함으로 이야기 되는것처럼




그것을 채워서 반전으로 가져갈지







아니면 이대로 사라질지는 그대들의 몫~~~)




저번에 본 호러팀인가 헛갈린데...







위에 댓글보고 반대적 의견을 표시할려고 했는데...




"크게 좋은줄을 모르겠어서~ 저 댓글에 공감과 옹호를 보냄 ㅋ"







" 염불론"




+




"길어송"

(짧고 굵게/임팩트 ㄱㄱ)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