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나같은 광펌러에게는
뭐 어찌 생각하든 신경쓰이는 문제도 아니지만
그들의 생각을 잠깐 읽어주겠다
컨텐츠는 사실 가장 효과적인 방식에 집중하고 싶은것이
일반 컨텐츠 생산자들의 뜻이다
그러나 현실은 유튜브의 외부공유나 국내 카페나 블로그의 스크랩과 같은 방식이
달갑지않은 사람들이 있다
생각해보면 어디까지나 선택의 문제이고~ 하든가 말든가는 고유의 영역인데
폐쇄적으로 갈 것인가 개방형으로 갈 것인가를 고민해야하고~
그래서 가장 좋은방식으로 사람들은 선택하게 되어있다
나는 개방형 컨텐츠를 좋아하고 그것을 공유하고 홍보해준다고 생각한다
그게 싫으면 특정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게 만들면 되는것인데... 그렇지않고
외부에서 동일한 컨텐츠가 볼 수 있으면 희소성은 그만큼 떨어진다
내가 자주 언급하는 펌가능/불가 채널을 거르는 유튜브 써드파티도 괜찮은데~
유튜브가 기본옵션으로 걸려주진않을거라는 생각이다
유튜브를 스스로 수익을 악화시키는 방식이이 때문에 그런 무리수를 둘리는 없다
그래서 외부사이트에서 그런 적극적 사용자들의 입장을 감안하여 기능을 만들면
공유주소를 복붙했을때 연결이 안되는 삽질을 덜할 수 있는것이다
영상이 짤리는건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외부공유가 안되는걸 공유가 되게한다는거 자체가 말이된다고 생각하나?
내가 낚인거지 ㅋㅋ 아예 안되게 해야하고
공유되는 컨텐츠만 공유기능이 열려야 하는것인데...
시커먼 화면에 이러한 이유로 공유가 안되니 채널가서 보시요~~라는식일거면 아예
퍼날르고 싶은 마음도 없다는 얘기다
그런식이면 특정채널 컨텐츠는 다 그런식으로 도배가 된다는 얘기다
별로 상생하고는 거리가 멀다
좆노예일뿐~
아무튼 나는 세상의 흐름이 자연스럽길 바라고~ 유튜브가 어떤 흐름을 만들 필요는 없고
그냥 사람들이 알아서 선택하는거겟지만 ~ 최소한 불편을 감안하여
외부영상공유를 허용하지않으면 공유기능은 막아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좀 더 과감하게
펌공유 / 허가 vs 불가 를 나눠서 볼 수 있게 유튜브를 멋지게 운영하던지...
구글:유튜브
쫌생이들이라고는 생각하지않는데
그들이 과연 현명한 선택을할지 // 애매한 지금의 방식을 고수할지 지켜볼 일이다
어차피 사람들은 한두번은 속지만 여러번 속지는않는다는걸 안다면
큰 방향은 내가 말한거라는걸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ㄴ 이게 유튜브수익에도 더 효과적이지 오히려
ㄴ 채널도 그렇고
ㄴ 선택을 안하는게 애매하게 양사이드를 먹을 수 있을거라 보는데
ㄴ 오히려 반대라니 ㅋㅋ
ㄴ 제대로 선택하는게 두 쪽을 진짜 살리는 방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