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교묘한 댓글 비지니스 디펜스~

특정 서비스 얘기가 비난조로 그럴만한 이유등으로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떠들게 되니

 

 

그것이 진화를 하겠다고 개발주체가 와서 

 

본글을 쓴 사람에게  평소에 "호감이 있는 사이트였다"면서

 

서론을 깔더니 ~ 결국은 비겁한 변경

 

 

어떻게든 회유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고로 

 

난 읽었는데... 어중간한 사람들은

 

 

관계자가 출몰하면 뭔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

 

내심 기대했겠지만 개똥 아무것도 얻은것 없이 퇴장! ㅋ

 

 

이것만 봐도 알 수 있는 태도

 

넌 글을 읽지않고 너에 대한 부정적의견들을 오해라고

 

치부해버리는구나~

 

 

그러니 발전이 없고~~ 상세한 내막을 풀 수 없다면

 

어차피 나와서 무슨 진화를 할 수 있겠냐는거지~

 

 

쇼하지말고 그냥 받아들이는게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