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7
제가 바라보는 한인 & 언론 &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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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해외에 좋은 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을때 거주하는 한인에 대해서

 

많이 언급을 합니다

 

 

이것은 국가가 그들에 대해서 타지에 살아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메시지이지만

 

실질적으로 그렇게 관심이 크지도 않은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영사관 부인이나 본인이 지랄하는 경우도 있고

 

저런 수준으로 참 잘도하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어디까지나 빙산의 일각일뿐 실체는 다른것이죠

 

 

 

그래서 우린 그들이 지랄하지않게 더욱 관심을 갖고

 

빠싹 조여야지~ 미친놈이 미친놈의 본색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아무튼 뉴스에 한인들이 나왔을때 우리말을 할 줄 몰라도

 

도움이 필요할때 국가로서 손을 먼저 뻗는것은 정말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허나 언론사 같은 경우에 사고에 대해서 한인들만 다루는 측면에서의

 

불편한 태도가 있습니다 (한인들은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것은 한인만 아니면 된다로 비추어지고 저는 이해되는데요~

 

나라가 누구보다 국가의 국민을 챙기는 것은 맞지만

 

저것은 내 국민만 챙기겠다는 느낌이고~ 거국적이지 못한 언론보도 태도라고 봅니다

 

전체피해는 이렇고~~ 그 중 한인이나 내국인은 없는것으로가 맞는것이죠

 

어찌 이렇게 수준이 개떡같은지 날마다 이런 소리를 해야되는 수준이

 

 

그들의 대가릴 합쳐도 저보다 못하다는것에 실망을 금치못합니다 ㅋㅋ

 

아무튼 좀 올바른 방향으로 뭘하든 똑바로 해주시면 언제든 응원 콜이니까~~~

 

자꾸 미개한 방식으로 국격을 스스로 훼손시키는 머저리 같은 선택을 당장 멈추시기 바랍니다

 

 

미개함의 특징은 자신이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ㄴ 그게 무슨 의미인지 정말 알고나 하는 말이야? (이렇게 늘 스스로에게 되물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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