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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배우는 <사회경험의 업데이트> 사항이 있음에도
기록하지않고~ 그럼으로 기억하지않으니
계속 초기화 된 상태로 다시 세대 반복해서
악습을 자행하다보니
과거일을 오늘일로 삼아 시간을 낭비하고
내일도 그래야하고
이 <미친 시스템>을 언제나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정신차려 나아갈지 뚜드려패도 인정하지않고~ 바뀌지않으려는 관성들 때문에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고 보는게
가장 정확한 판단이다
세상에는 진짜 알 수 없는게 하나가 있고
우리가 비슷한 경험을 해서 얼추 알 수 있는것들이 있는데...
경험을 축으로 삼을것인지
참고용으로 겉다리식으로 생각하느냐로 나뉜다
"난 다르다. 내 선택이 곧 길이다"로 갈 것인지
역시 선택인지라.... 잘되든 잘못되든
그 선택에 분명 배우는게 있어야 함에도
정부가 바뀌면 모든게 리셋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데...무슨 잘못을 시인할 수 있을까?)
99번의 실패를 해도 100번째는 성공할거라 생각하는
막연한 희망이 우리를 더욱 피폐하게 만든다
(99번의 실패농도가 달라야한다)
ㄴ 100%을 통찰했다면 99% 에서 나머지 1%를 실행하면
ㄴ 성공해야 100% 통찰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
ㄴ마지막 1%가 아닌 첫 1%에서 성공과는 또 다른 의미의 성공이기에
ㄴ무엇이 좋다고는 꼭 말할 수 없다(그래서 경험적 기록과 기억을 무시해서는 "모래놀이"와 같다)
로또가 몇 장을 더 산다고 맞을 확률이 허벌나게 높아진다고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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