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8
신을 믿든 안 믿든 "믿음"이 갖고 있는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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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성스러운 의미가 하나 있을테고

 

 

통상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믿음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믿음에 대해서 생각해보거나

 

깊이있게 탐구하진않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 믿음에는 신비로운 속성이 있고

 

그것을 잘아는자만 보이는 것들이 있는데...

 

*긍정적 합리화 / 추상적 믿음은 위험*

 

 

 

믿음이라는것은 또 두가지 잘못된 믿음과 올바른 믿음이 있으며

 

 

잘못된 믿음은 맹목적이고 종속적 믿음이며 

 

올바른 믿음은 객관적이고 신뢰가는 믿음이다

 

 

즉 사기꾼들은 상대를 속여서 믿음을 이끌어내는 것처럼

 

사람들의 허영심을 자극하여 상대를 위기에 빠트리는 태도를 갖은자를 말하며

 

 

그런것들을 구별하기 위해선 내 마음의 상태를 보아야하고

 

상대를 믿을지 아닐지를 선택해야한다

 

 

누구도 믿지아니하면 아무런 사기도 안당한다 ㅋ

 

다만 그것이 불행하게 느껴지지않아야한다

 

믿지못하는것이 불행한것이 아니라 아무나 믿는것이 불행한것이다

 

 

믿음은 어떻게보면 깨질 수도 있기에

 

영원한 믿음도 없으며

 

종교적 표현을 빌리면 "시험에 드는거"라 말할 수 있다

 

그럼 신은 어떤식으로 해도 넌 받아들인다는 얘기다

 

 

그런 태도로 살아간다면 모든게 긍정적 해석이 가능하나

 

그것이 당신의 어리석음과 죄악과 실수를 쌓는 길이라면

 

단호히 거부하고 올바른 삶으로의 회귀가 필요하다

 

 

절대 신은 당신이 잘못되기를 바라지않는다

 

그러니 상관도 없는 신의 계시니 거짓된 망상을 주입하지말고

 

스스로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는것을 이성적으로 깨우쳐

 

 

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말해도 이해가 다른 이유는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처리수준과 배경지식이 다르기에

 

마음에 상태도 중요하고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반영이 되기에

 

 

올바른 소리는 받아들이고

 

그른 소리를 거르는

 

 

옳고 그름에 대한 분명한 인식을 쌓아갈 필요가 있고

 

그것이 자신에 대한 믿음이며 사회에 대한 믿음으로

 

점과 점이 연결되어 선이 될거라는 생각이다

 

 

 

멍청한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일부의 긍정 혹은 부정의 경험을 기반으로

 

세상의 잣대로 삼곤한다

 

"살만하니" "아니니"

 

 

세상은 그냥 그대로였고

당신의 선택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왔다갔다 한다는것을 당신만 모르는것이다 ㅋ

 

스스로를 잘 아는것이 세상을 잘 아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선택을 하는자이고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선택을 하는자이다

 

그 선택이 어떤 선택인지를 꼭 겪어봐야 안다면

 

 

당신은 앞으로도 불행할 것이다

 

선택이나 결과가 불행한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태도가 불행을 가져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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