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2
컨텐츠가 심리와 뗄 수 없는건 사람이 만드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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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 글을 작성한적은 없지만

 

예를들어 실명으로 당당하게 글을 작성한다고 생각해봐?

 

사회적 분위기에서 하기 힘든 선택이겠지?

 

 

더군다나 이상한 얘기라면 더하고 ㅋ

 

 

요런식으로 웹이라는 공간에서 사회적 인식과 공공장소처럼

 

사람들은 말과 행위를 스스로 검렬하는데

 

 

웹에서 심한 부담을 받는 경우 컨텐츠생성에 방해가 된다

 

물론 사이트의 컨텐츠 질을 올릴다는 목표가 있는곳들이야

 

자신의 선택이니 그렇게하면 되고~

 

 

미리부터 이곳이 까칠한 곳이라는 인상을 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문제가 생기면 그때그때 잘대처하는게 중요하듯이

 

세상의 모든문제를 미연에 말해서 사람들의 경직을 만들면

 

 

존나 쎄한~~ 분위기에서 누가 우스겟소리를 할 수 있으며 깔깔거리겠는가

 

그런 자유로운 분위기에 맞는 행위와 선택이 있듯이

 

전반적인 분위기는 매우 중요하며~  시건방지게 남들을 가르치려고 드는 

 

 

자세도 옳지않다 //  잘못은 스스로 인정하는것이지 이래이래 풀어서 설명한다고

 

이해할 정도면 그 사람은 가능성이 좀 있는 사람이지만 알아들어도 제 고집 꺽지않을려고

 

들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애당초 그런 분위기가 되간다는거 자체가 그런 의도가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 그냥 딱보면 척이다 // 시작과 끝이 보이는 문제를 가지고 길게 끌면 나만 손해다

 

 

 

방목이 반목이 되지않게만 하면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배우듯이 

 

너의 기준에 맞게 아닌척하며 살아가는게 아니라

 

스스로를 있는대로 표현하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것이다

대게 운영하는 새끼들이 건방지기 마련인데

그것인 여긴 내거니까 넌 꺼져라는 인식을 가지고

운영을 하고 타인들도 그렇게 인식하다보니

 

제 할소리도 안하고 그냥 눼눼 해주니까

아주 기고만장인 경우가 있다

그런데가 망하기마련이고

 

그런 버르장머리는 좋은사람 만나서 일찍고쳐지는게

낫고 나이가 많든 적든 스스로 되돌아보면서

자기가 어떤 수준인지를 인식하는게 중요하다

 

 

운영자도 사람들에게 맞출 필요없으며

이용자도 운영자 눈치볼 필요가 없다

 

서로 굽신거리다가 잘못되는 경우가 바로 최악이다

 

할소리하면서 할 수 있는건 해줄게~ 아닌건 못할거 같아

 

딱 얘기하면된다 빙빙돌릴 필요없이~ 

 

 

할듯이 굴다가 안하고

 

안할듯이 하다가 하고 ㅋㅋ 이런 애매한 성격들은 매력이 없다

 

해보고 아니면 빠꾸하면 되는거고 마음이 없으면 하기싫다 말하면 되는거고

 

그걸 두려워해선 안된다 //오만과 횡포와 솔직함은 다르다: 둘을 혼재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ㅋ

 

오종종한 성격이 젤 짱난다 ㅋㅋ

 

 

무엇보다 서로 공간을 만들어주고 운영하는 사람에 대한

 

감사와 격려 그러면서도 할소리하는 마인드가 필수다

 

대한민국 사회가 굽신거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긴한데

 

이 굽신이라는것도 오해의 여지가 있는게

 

 

자기를 숨기고 굽신거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정말 좋아서 굽신거리는 사람이 있다

 

다만 독특한 경우는 지가 좋아서 굽신거리다가 나중에 서로 다른 부분을 발견하고

 

마음이 180도 바뀌는 경우도 있어서 "새옹지마"란 그때 쓰는 단어란 생각이든다 ㅋ

 

 

커뮤니티x웹사이트의 미래는 

 

운영하는 사람이고, 이용하는 사람들이다

 

그것은 절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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