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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아니라 방치가 되고 있다는거지
근데 돈은 받겠지?
구타는 계약에 없어 "시발년아"
ㄴ 관계기관은 기관대로 문제가 있는건데...
ㄴ 이것도 맨날 내가 얘기하는거지만
ㄴ 저분 가족이나 구성원이 없는분들은 지켜줄 사람도 없는거지 (cctv가 그나마 케어)
ㄴ 병원 역시 마찬가지 케이스이고( 그래서 cctv 반대하는거)
영상에 잡히는건 빙산에 일각이라 보면된다
또한 가족들이 케어를 직접안할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해야 할 것이며~ 저런 지경이 꼭 일반적인 케어방식은 아니겠지만
니가 장애인, 노인, 기타 여러케이스의 케어가 필요한 어린이나 약자들
다 시설에 갖다맡기는것에 대해서 생각 잘해야하고~
가족들도 안하는일을 자신이 한다는것에 이상한 분노와 학대가 연결될 것이며
자기가 하기 싫어서 방치한 값을 받는다고도 보면된다
그게 너희 가족이라는거 염두에 두고 잘선택하고 자주 방문이라도 하던지해서
환자상태라도 볼거면 좀 낫지만 // 맡기고 찾아보지도 않으면 나중에 주검으로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 저새끼들도 인간이라고 대가리는 쓰는데
장애시설에도 보호자있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걸러서 괴롭히는 지능적인애들도 있을거야
사회가 전문가라고해도 내가 좆밥으로 보는건 돈벌기위한 업무일뿐 그 이상도 아니라
관심의 정도 남의일이란거지~~~ 잘생각해봐? 가족을 맡긴다? 이미 남보다 못해져가는거임 ㅋㅋ
그 선택이 낫은 괴물이 저 뚱돼지년임 = 완벽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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