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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는 방향이 있다
동일하게 생각되는 방향이 있고
다르게 해석되는 방향이 있다
그것은 선택적이며
마음바꿈일수도 있고
형식적 선택변화에 따라서
얼마든 도망가는 꼼수가 되기도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큰 이해를 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작은 토씨가지고도 싸움이 되고
괴로움을 자처하는게 사람이니까
이런점에서 어리석은 누군가랑 엮이고싶지않지만
달라지지않는 사회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 더 지능적인
접근이 나을까 원초적인 접근이 나을까를 고민한다
원초적이라하면 지금 방식대로고
지능적이라하면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더 관심을 가지고
의지들의 연결고리를 모으는쪽이지
5천만이 한마디만 해도
5천만 마디가 된다
그러나 그 말의 뜻은 다 다르다
다른 생각과 방향이 어떻게 올바른 길을 갈지는 교육에 달려있고
현실적인 삶을 기반으로 배워야할 교육이 아닌 불필요한 지식의 주입은
비현실적인 의식세계를 채우는 시간낭비이며 전반적인 교육이 함축적으로 더 배워야 될 내용으로
채워져야할 것이다 // 학습이해력에 따라서 교육의 과정이 진행되어야하며
교육전반에 대한 수준과 학습성취도를 높여줄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교사들과 관계기관들은 고민해야한다
알아서 잘하는 학생도 있지만 떠먹여줘도 못먹는 학생도 있다
이것의 간극을 좁히는것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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