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이래저래 선동이 무섭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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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골빈 대가리들은

 

그냥 그 사람의 사회적 신망과 직업의 귀천에 따라서

 

좀비같이  우루루

 

요리갔다 조리갔다 하거든

 

 

뭐가 맞는지도 구분이 안된 상태에서의 선택은

 

촉에 가까운 저 사람이 나에게 도움이 될거 같다

 

믿음이 간다 수준의 추상적 망상을 덫입혀 그냥 신봉의 경지로 들어가는 수준의 인간들도

 

많다는 생각이다

 

 

이랬을때 오는 데미지는 훨씬 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고

 

대한민국 수장도 지켜봐야 알겠지만 

 

얼마나 이성적일지 감정적으로 나라를 들쑤실지

 

 

냉철하게 지켜보도록 하겠다

 

 

+올바른 방향이 없는 자들의 나라+

 

계속해서 흔들리고~ 부셔지고~ 다시 재건되고~를 반복할 것이다

 

이것은 리더의 자질문제 + 그 사람을 뽑은 국민들도 한 몫한거니까 잘 알고 있거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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