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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골빈 대가리들은
그냥 그 사람의 사회적 신망과 직업의 귀천에 따라서
좀비같이 우루루
요리갔다 조리갔다 하거든
뭐가 맞는지도 구분이 안된 상태에서의 선택은
촉에 가까운 저 사람이 나에게 도움이 될거 같다
믿음이 간다 수준의 추상적 망상을 덫입혀 그냥 신봉의 경지로 들어가는 수준의 인간들도
많다는 생각이다
이랬을때 오는 데미지는 훨씬 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고
대한민국 수장도 지켜봐야 알겠지만
얼마나 이성적일지 감정적으로 나라를 들쑤실지
냉철하게 지켜보도록 하겠다
+올바른 방향이 없는 자들의 나라+
계속해서 흔들리고~ 부셔지고~ 다시 재건되고~를 반복할 것이다
이것은 리더의 자질문제 + 그 사람을 뽑은 국민들도 한 몫한거니까 잘 알고 있거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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