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두가지의 부류가 있다
타이틀에서 말한
죄를 저질렀기에 세상에서 더 이상 살만한 가치와 이유를 느끼지못하거나
도망의 이유로 등지고 가버리는 저승버스를 타는 경우이다
이와 반대로 떳떳하거나 혹은 겁쟁이(양심도 없는거지) 이런 털난 놈들이 선택하는
죄를 지었음에도 그런것들에 대해서 일말의 죄책감이나 가책을 느끼지아니하고
오히려 죄를 저지른것이 타당하다는 사고로 합리화하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와 같은
망상적 범죄 사고방식이 있다
내 생각에 근간이지만
인간만이 동물의 세계에서 가장 고도와된 의식과 문명을 발달시킬 수 있는
존재이면서 가장 잔인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이것은 통제할 수 없는 사회와 법이라면
그 끝은 사형으로 정리를 하는것이 맞는데...쓸데없닌 밥쳐먹이면서 돈과 시간 그리고 유가족들의 눈물을
법을 집행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안판단 혹은 못판단하는 수준이 현실적 법의 처리방식이다
인간사회는 자체정화가 필요하며 그것은 무엇보다 법과 도덕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지키지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사회는 경고와 처벌을 내려야하는것인데
대한민국사회는 알아서 사람들이 잘지키는것뿐 ~ 양심에 맡기는 방식이 더 크다
또한 후진국형 태도를 취하고 있는 부분은
범죄가 일어나고 나서 법을 강화하고 처벌에 대한 경각심을 그제서야 갖는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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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vs 처벌
똥 대가리들은 이것에 대해서 먼저 생각할것이 무엇인지 점검하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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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범죄자가 지껄이는 후회를 한다느니
늬우치느니 이런거 믿지않는다
오로지 상태와 증거조차 피의자의 억울함을 타풀어주지는 못하는 눈물조각이며
우리가 아는것은 심지어 빙산의 일각일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범죄인을 대하는것이
가장 정확한 판단이다
당신이 죄를 지을거면
그 판단을 받아라
그것 조차 거부한다면
이것은 사회를 모독하는것이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법조인들은 정신차려야한다
너 무시하는거야 병시나!! 왜 못알아들어?ㅋ
생각이 평면인가 책만 암기해서? 평평해? 두루 입체적인 사고를 할 필요가 있다
시부랄 새끼들은 ㅋ 사법고시 붙느라 얼마나
고생을 많이했겠어~ 실질적으로 큰도움도 안되는 법 찌꺼기 배우느라
ㅋ 죽은 사고를 머리속에 꽉꽉 채우고 걔중에 현실적으로 지워지고
업그레이드 되어야할 사고의 기준이 예전판단을 따른다면
말이 안되는거지~ 이게 우리나라 현재수준이라는거다
지식과 상식은 변형되지않는 것들이 있고
세상의 변화와 함께 가야되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것들이 제대로 반영되지않고 있다는것
이런 타이틀을 뽑은 이유는
누가 더 쓰레기인가를 한번 생각해볼려는 심산이였는데...
역시나 "자살은 그래도 양심은 있구나"로 보는게 맞고
뻔뻔하게 살아 목숨부지하고 싶은 범죄인들은
"네가 범죄자가 맞구나"를 정확히 보여주는 태도라고 판단된다
세상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양심과 정의 그리고 [법의 심판]이다
그것에 존엄을 살리는 법조인 씹쎄들이 늘어나길 바란다
- 좆같은 하루 잘 시작하기 바란다 /have a good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