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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립싱크 있듯이
드럼이나 기타 같은거 연주하는척
흉내내는 애들도 있었던거 같은 느낌은 느낌일뿐일까
사실일까? ㅋㅋㅋ 연기하는거 같다는 휠이드는건 뭔가 엉성해보인다랄가나
소리하고의 제스쳐가 ㅋㅋ 기타를 모르는 사람이지만 안맞는거 같헝
ㄴ 내가 얘기하는건
ㄴ 진지하게 기타연주하는 척(?)하는 애들
ㄴ 기타 컨셉의 코스프레 말고 ㅋㅋ
ㄴ 하기사 생각해보면 모든걸 수익기반으로 운영했던 음악산업의 립싱크가 모든걸 대변한다고 볼 수 있겠다
ㄴ 자동차를 샀는데 굴러가지를 않네~ 이것은 자동차인가? 공간형 의자인가?
ㄴ 립싱크를 해버리는데...다른건 진정성 있게 했겠냐는거지....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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