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2
필요한걸 말하는 솔직한 소통능력 : 그것을 받아들이는 개발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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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은 이것들이 기술과 잘버무려져서

 

나왔을때 가장 최적화된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이 됩니다

 

그외에는 다 똥찌꺼기가 되는 만큼

 

 

모든 작품들이 다 소중한 나의 분신들이겠지만

 

당신의 영혼이 정열적으로 녹여낸 결과물인가에 대해서

 

되묻는 사람들이 찐개발러가 된다

 

사람들중에는 기술적인것은 잘알고 있지만

 

사람들과의 소통이 서툰사람들이 있고

 

말하면 의도파악이 느린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그만큼 사용자적 다양한관점에서 사고하지않음에서

 

오는 문제이고~  이상한 트러블이다

 

 

항상 그런 생각을 하는데... 무언가를 만들면서

 

그것이 어떻게 쓰이고 잘작동하는지 등등

 

계속해서 까지는 아니더래도 ~ 

 

 

가끔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을해줘도 안고치거나 고칠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노답이기 때문에 유의미한 피드백이 무의미한 <공허한 피드백>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대기업뿐 아니라 일괄처리식 무성의 답변들은 다 이런케이스에 속한다

 

 

답변하는 방식

 

초심자일때:

 

묻지도 않은거까지

 

상세하게 답변한다

 

 

배따시고 등따실때:

 

물어도 답변하지않고

 

상세한건 넌 알고있다고 말한다

 

 

 

진짜 우리가 원하는답변:

 

니가 웬만한 답변을 다 해줬다면

 

그것에 링크정도는 띄어줄 수 있자나?

 

댓글답변이든... 페이지든...

 

알아서 찾아보라는 식의 숨바꼭질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넌 이미 알고잇는데... 게을러서 못찾는다는 단정과 물론 안찾는 경우를

 

훈계하고 있을때

 

 

나 같으면 링크를 그냥 띄워주고만다 ㅋㅋ

 

※밀땅주의※

 

 

다만 위에 언급된 답변방식에 있어서

 

중복질문이 병폐는 쉽게 매크로 돌리듯이 해야할 문제는 아니라서

 

쉽게 운영친화적인 관점으로 얘기를 했지만

 

 

진지하게 말해서

검색은 제대로 한번 해본 후에 원하는 글을 남기는게 맞다

 

예전에 네이버지식인에서 댓글놀이도 많이했었는데

글에 댓글로 "검색하면 많이나와요~" 이런식으로 답변을 한적이 있었는데

 

누가 그걸모르나?> 그럼 질문 따위를 할 필요가 없지?~~ 요런식으로

 

글을 주고받았던 기억이난다 ㅋㅋ 

 

아주 직설적이고~ 솔직한 소통이였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면 좋은 흐름인건데

 

상대가 원하는건 질문을 통해서 얻고싶은 상대의 답변이지

 

그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묻는것이 아니란거

 

 

운영자/개발자들 중에서 대놓고 시크한 놈들이 있기때문에

 

내가 말한 저런 답변을 거를려면

 

최소 ~ 검색한번 시원하게 해주고 "너 이거 이상하다"

 

그 다음에 문제에 대해 알려주는게 순차적으로 올바른 프로세스입니다 

 

요정도는 서로 배려해야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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