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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은 왜 쓰는건지
이럴거면 전부 기계판독하지 ~
그럼 인간이 판단은 안하고
호각만
부는 사람이 최소필요 ㅋ 깃발러라던지
심판매수 때문에 그러는거려나
인간의 판단력은 정확하지 못하다
다만 축구의 재미(흐름)와 공정성
이 두마리 토끼를 어떤식으로 최적화시킬지
고민이 분명히 필요하다
현재상태는 너무 재미없다
계속 번복되고, 흐름이 끊기는
스포츠드라마는 매력이 없다.
대안: 골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는 오프사이드 정도는 완화하라
(너무 일일이 다 부니까 축구를 보는건지, 반칙을 세는건지 모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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