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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1Qq97MAS-Q
개는 할머니가 돌아가신줄
몰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할머니가 그리워서
그길을 걷고 있는것일지 모른다
개만도 못하다는 욕설도 있지만
개가 사람보다 낫다라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을것이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임에도
하지말아야 짓지말아야 할 업을 쌓고
살아가는 우리들
<사람의 탈>이 부끄러운~
참회하는! 하루가 되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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