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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을 시작하는 다령이랑 새엄마
다령이는 새엄마를 그냥 쟤라고 칭함..
다령이 말투에 열받은 새엄마라는 사람이 다령이 머리채 잡고 애를 발로 밟고 패기 시작했어….
이 짤을 보면서 드는 생각
세상에는 2가지 유형의 인간이 있다.
폭력적인 인간
개김성이 투철한 인간
어느 것도 용서가 안되는 게 내 결론
그래도 폭력은 안된다 / 안보고 살면되지
어른이 성숙하게 나와도 개김성 투철하면
답없다
해결방안을 어른 스스로 찾아야되지만
아이의 태도가 폭력때문인지 심하게 비뚤어져 있어
저항/반발심이 아주 큰 상태
그냥 따로 사는것도 방법
저 아이 빨리 독립해서 살아도 저 지경보단 낫겠다는게 내 생각
서로 다름을 존중하지 않으면 뒤틀린 상황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
다만 안타까운것은 대게의 아이는 부모의 성품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러기에 아직 창창한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많을까바
그게 우려되는 부분
저 아버지라는 사람도 역시 그러했을지도...
가난의 되물림이 있듯~ 폭력의 대물림....ㅠㅠ
서로 보다듬고 불쌍한줄 알고 행복하게 살아가쟈 인간들아!!
몸만 컸다고 성인이 아니며 나이가 적다고 어디가 부족한거 아니다.
당신들은 그대로 소중한 존재이며 행복하게 살아갈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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