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피해가 너무 심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피해를 줄이는
실시간 대응능력을 키우는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손놓고 있을게 아니라...뭐라도 해보는~
재방이 무너질거 같아 민관이 함께 뚝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는것처럼 우리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선택이 있을것입니다.
피해를 통해서 배운것을 빠르게 확산시켜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정보를
피해감소를 위해 이롭게 퍼트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홍수가 생길 수 있는 지역
계곡, 농경지에서는 순식간에 물이 불어날 수 있다고 늘 대비하는
마음으로 홍수에 대비해야겠습니다.
정부는 산사태 위험지역을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살고있는 사람들을
정말 위험하면 대피시키는
액션을 취해야 할 것입니다.
문자로만 알아서 하라는것은 아닌거죠~
대피처를 만들어줘야 어디든 도망가서 대기하던지 하지
갈곳도 없는 사람들이 집버리고 어디가서 있을 수 있겠습니다.
더군다나 장기간 장마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어려운 선택일 것입니다.
현실감 있는 대처능력을 보여주십시요.
- 지금 수해현장에서 수재민들과 군장병, 자원봉사자분들이 보이지않는곳에서
수고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
알고나 삽시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