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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 병맛을 섞어서
만든 반반치킨 같은 영화입니다.
병신같지만 진짜 ~병신은
아니고 약간 병신....같은 맛이 매력인
영화였습니다.
대사로는
"지금까지 이런x같은 맛은 없었다
안녕하세요~ 수원x왕갈통닭입니다"
였지요~
시크한 눈으로 그지같음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대사는 의식하면서 듣게 될 정도로
순간순간
찰지게 대사에 신경쓴 느낌이 있습니다.
"흔히 하는말로 웃기려고 애쓴다"
애써서 웃기기에
외면할 정도는 아닙니다.
Not Bad
그래서 제 점수는요
★★★~반개 별
5개 만점에 3개반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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