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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도 못 낼 판"…코로나 사태에 소상공인 '신음'

[앵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에 확실히 모임도, 회식도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문은 열었지만 손님이 없어 당장 이달 월세 마련이 막막한 소상공인들이 한둘이 아닌데요. 정부가 긴급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을 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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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하고 정부랑 손잡고 세입자 도와라

18 확실히 하래니까 안그래도 중국 열려있어서

길게 갈거같고 불안했는데... 국내도 통재가 안되면

내가 볼때 사망자 더 늘어난다. 현재 2명이였나?

직시해라 정신나간 새키들

경제도 그래..... 집주인도 이런 상황에선 서로 이해를 해줘야하고

세 다 받는건 양심없는거다 장사가 되는곳이 그나마 몇 곳이나 될런지

정부야 뭐 말할거 없지 엄격한 통재안하고 안일하게 대응해서

이런 사태로 치닫고 있으니까 책임지고

"허리띠를 졸라메야 할 타이밍이다"

<자꾸 안좋은 얘기하게 하는 정부가 싫다>

결국 리더의 자질로 최종결론이 나는건가....마음에 안든다

지금은 김정은이 제일 잘하고 있다

뚱땡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존내 빠른 반응보소

워낙 외부랑 연결된 것도 없고 내수따위도 없어서 그런가

문닫는 스피드는 최고

우리는 어중간하게 연결해보겠다고 내수까지 다죽임

??? 무슨 계산이냐?

김정은처럼 했으면 내수는 안죽지.....븅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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