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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말꼬리를 잡고 이유를 찾는 사람들이
피곤한 이유는
그들은
논리적이고 그것을 잘알기 때문이다
허나 문제는 그 말의 진의에는 큰관심이 없다는
것일수도 있다.
그래서 글쓰는 사람들이나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그 이면을 잘 헤짚지만
감정만 상할뿐이다.
우리가 상투적으로 표현하는 만들은
일종의 "슬랭어"와 같다고 생각한다.
의미가 꼭 하나인게 아닌 중의적 의미의
상황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한
그런 언어유희
근데 팩트는 시간이 없다는것도 사실이고
우선순위가 낮은것도 사실이다
동일한 의미이고~ 저 문장을 이야기한 사람은
정말 할 의지는 없는데
시간이라는 이유를 대는것이 곧 핑계가 아니고
무엇이겠느냐는 관점에서 이야기를 한 것 같다
"다 잘하면 사람이 아니야"
나는 이 말을 하고싶다
말에 말 ㅋㅋ 그냥 말을 하고 글을 쓰기위한
연장선일 뿐이다
눼~~하면서 타인의 생각을 스캔해보는 시간을 갖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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