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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생활하면서
삽질하면
연금 끊는걸로 아는데
똑같이 가야하지 않을까
과거와 현재를 너무 우유부단하게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
합리적일 필요가 있다
시대를 초월해서
뭉뚱그리지말고
있는대로 그의 업적과 잘못에 맞는
대우를 해주는 것이 적합하다.
내가 아는 세상은
언론들에 의해 잘한 것보다
잘못된 것이 더 비추어지는 경향도 있고
큰틀에서의 옮고 그름과 균형적인 판단은
개인에게 맡겨진다
그게 여론이지만
비판과 비난
역시
객관적인 판단을 근거를
가지고 할 필요가 있다.
감정적인 발설들은 항상 문제를 일으킨다.
<과한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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