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흑인 사망`사건에 "슬프고 분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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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란 불평등 속에 갑질은 계속된다

세상은 정의로운 사회로 가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홍콩에서 난리난 것을 트럼프가 쪼개고, 미국에서 난리난 것을 시진핑이 쪼갠다는 소문이...

 

리더들이 얼마나 들떨어진 수준인지를 보여주는 현상

우리 역시 마찬가지다

내부를 아무도 나서서 국가의 잘못된 것을 비판하지 않고

외국이 어쩌내 저쩌내 하는것은 제 허물을 보기를 꺼려하면서

남의 허물만 잘보는 사람들과 다를게 없다.

 

우리가 잘하면서 남을 이야기할 줄 아는 상식을 갖추자

물론 비판도 무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적용한다면

상대의 필요에 의한 선택적

수용적 비판을 해야 하는것이 배려이다. 

 

나대긴 쉽지만 언행일치는 어렵다. 

뻔한 <수준 낮은 인간>이 되기보다는

한단계 높아지는 인간이 되도록

생각하고 각성하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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