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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_zBh70I4Dw
눈알 뺀자 눈을 뺀다는
함무라비 법처럼
나는 더 가혹함을 원한다
아무런 죄없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선
악인들의 파렴치한 범죄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악이다
어설픈 인권단체의 감싸는 태도는
진짜 자신의 가족들이
저들에 살인, 성폭행, 갈취
등 수많은 범죄에 당하고 나서도
그런 말이 나오면 그 사람의 말은 듣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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