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흔한 마케팅 전술 (부제:대어를 낚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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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터넷에 어떤 사이트나 페이지가 인기있는지 알지를 못한다

 

감만있을뿐 (성인,영화,음악,게임,연예,스포츠...)<--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불법을 넘나듬;;;

 

 

그것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페이지를 구성한 후

 

[2020년 HOT 사이트 모음] 이런식으로 구성을 한다음

 

자신이 PR을 하고싶은 사이트를 중간에 삽입하는 전술이다

 

많이들 봤제? 유용한 경우가 쏠쏠하기에 애교로 봐주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ㅋㅋㅋ 일시적으로 트래픽이 올라갈 수 있겠으나 시간이 지나면 걸러진다는 함정

 

지략이라는건 따라오는 기대치를 만족시켜야 부흥으로 연결되는것 아닐까? 

 

흔히 그것을 잔머리라고 DIIS하고 싶다. 

 

 맛집인데~ 맛이 없어

 

 랩퍼인데~ 랩이 구려

 

 정치인인데~ 정치를 몰라

 

  XX인데~XX를 못해

 

 

 

마땅히 그래야될 호칭이 아까운 사람은 아닌지?

 

혹은 그렇게 되지않게 너도 나도 노력해야 쓰겄다.

 

 부끄러움은 자신을 정확히 꿰뚫는 사람과 겸손한 사람이 취하는 자성의 목소리다.

그렇다고 너무 부끄럼쟁이는 되지말자!

 

매력없다. ㅋ

 

 

음~ 최근에 관련된 방식으로는 가수들이 아주 예전부터

 

차트조작을 통해서 인기를 관리했다는 얘기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소개되었지만

 

돈으로 인기를 산다고보면 되겠지~

 

 

그저 없는 사람들은 "깡실력"으로 가는거고

 

그렇게 돈으로 올렸다고해서 인기가 붙는것도 아닐 것이다.(돈바르는건 잡종러들이나 하는짓 인정?)

 

yg도 1급수에서 시금창수준으로 이미지가 엉망이 되었다. (마약, 성매수...혹시?)

 

 

차트상위 곡은 다른 사람들이 인정한거니 좋은거다란! 인식을 심어줄 수는 있겠으나~

 

현시점에서는 나름 팬들도 <좋음>과 <싫음>을 차트 숫자로만 보지않고

 

정말 내 취향인지를 가늠하면서 음악을 들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편법을 쓰는 조작러들을 정확히 거를려는 의지가 없는 사회에선

 

돈이 돈을 버는 구조가 지속될 능산이 크다.

 

실력이 있고~ 돈이 있으면~ 

 

<뛰우는게 가능하다>란 공식은 거기에 있다.

 

 기회를 찾고~ 잡는것은 꾼들이 판을 미꾸라지처럼 흐리면서

 

서로의 이익을 도모한다.

 

정당한 게임은 그들이 파놓은 함정에 스스로 들어가

 

제 발등을 찍는게 알맹이 없는 쭉쟁이의 마지막인 것이다.

 

하지만 이중에는 살아남는 페이커들이 분명히 존재

 

Cheat: SHOW ME THE MONEY (치트키를 쓰는 치터는 당장은 빠를지 몰라도 자멸할 요소를 갖고있다)

 

 

 남이 갖은 것을 부러워하지 말며,

 

내가 갖은 것을 자랑하지 아니하고

 

 나의 허물에 관대하지 않으며,

 

남의 허물에도 관대하지 않아야한다.  

 

그게 페이커들과는 다른 B급인생이 갖을수 있는 SSS급 일류 훈장MIND일 것이다.

 

"이제 필요한건 ~ 돈발러들을 이길 수 있는 재능을 키우기위한 노력"

 

<당신이 그들의 CHEAT를 부러워해봐짜~ 당신에겐 조건,환경,출발선에 대한 열등감만 생길뿐>

 

잘생긴~외모,키, 재산 세상에 수많은 장점들이 있는 사람들을 당신이 넘을 방법은

 

 

그들이 갖지못한 "진짜 당신을 사랑하는법"을 먼저 깨닫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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