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그냥 안쓰고
정해진 사회가 규정하는 법안에서만
논다 ㅋ
엄밀하게 보면
사회가 규정하는것도 완전하지 않아서
내가 생각하는 불법여지에는 부합하지 않지만
그 시대의 방식으로
창작자를 지키는것이 단순 법률적용만 있는것은 아닌지라
나는 창작의 동기부여를 죽이지 않으며 ~ 서로 상부상조 / 상생하는
사회가 컨텐츠 소비시스템을
생각해줬으면 한다
무조건 안듣고 안보고 안쓰는게
선순환도 아니거니와
규제와 제약이 아닌
불법과 합법에 대한 RULE을
제대로 시스템에 장착시키면
모든것이 해결된다
제재만이
생산과 소비의 사이클을 빠르게 돌리는 방식이 아니라고 보기에...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