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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곳: https://mesinzer.github.io/
여긴 소스코드 관리하는 사이트랬나 뭐래나?
아무튼 여기도 편의를 떠나 블로깅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어 함 도전해보았다.
웹초보들이 포스팅을 도전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고인물 웹초보라 여러분도 가능할지도?ㅋ
새로운 느낌이 있어서 도전의식이 있는 블로거들은
한번쯤 해보라고 권하고싶다.
여긴 기본 프로그래머들이 다루는 사이트이다보니
블로그서비스처럼 어떠한 틀이없고~
그냥 기초부터 쌓아올라가는 수준이기에
기초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물론 나는~ 기초가 약한 장님 더듬는 경지ㅋ
꾸준히 하면 실력이 붙겠지만
간만에 하면 저번에 어떻게했드라 하면서 뇌지식이 다시 back하는
현상을 느낄 수 있다. ㅋㅋ 그래서 꾸준함이 중요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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