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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가 7시간 여행가방에 가둔 9살 초등생 끝내 사망 - 경기일보
의붓어머니에 의해 7시간 동안 여행용 가방에 갇혔던 9살 초등학생이 결국 숨을 거뒀다.4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천안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9)군이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사망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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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생긴 꼬라지보소
사람으로 취급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