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자 당신의 뇌분석 들어갑니다.
당신은 일단 배달을 할때 상대에게 사실관계에 대한 이유/근거도 없이
단순한 스스로의 불신으로 상대에게 너희 업체는 음식물을 빼먹는 업체니
배달부나 사장이나 수준은 비슷할테니~ 제대로 해서 보내라는게
"콜한 분의 심리상태 및 표현수위"
이것을 표현한다는것은 상당히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기에 "빡친 치킨사장"
테이프를 분노의 떡칠로 고추바사삭한 느낌을 발라줌
말투로 어리다고도 볼 순 없다.
늙은인생도 저런경우 많을듯
사장의 대응이 절대 올바르지 않으며
고객은 말할것도 없다. 둘다 OUT!!!!!!!! RED CARD!!!!!!!!!!
결국 스스의 말로 인해 화를 겪은 상황이라고나 할까?
세상엔 할말과 가려야 될 말이 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 혹시 아슈?
그것을 모르는 당신인 "밥오" ㅎ
괜히 쓸데없는 말을해서 분노의 테이프질을 하게 만드냐는거지 ㅋㅋ
세상은 존중한만큼 존중받는게 그나마 상식적인 수준의 이치인걸로
이 <고추바사삭ㅋㅋ배달사건>을 마무리할까 한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