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벗긴 건 장난”이라던 임효준, 연맹 징계에는 불복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841238&memberNo=12282441 “바지 벗긴 건 장난”이라던 임효준, 연맹 징계에는 불복 [BY 국민일보] 훈련 중 동성 선수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24)이 빙상연... m.post.naver.com 한번 창피를 당해봐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겠구만~ 지금 빤쓰만 입고 집 밖으로 나올 수 있으면 이형이 인정해주마 1차는 피해선수가 가장 심각한 정신적 타격을 입었을 것이며, (친한 사람한테 그리했으면 넌 친구가 없다) 2차는 여자들...먼 죄냐 운동만 하느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나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