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이 뭐야? 응 보여줄게~ feat. 댓글킬러
예전에 정치인 아들래미가 국민들 미개하다고 했던거처럼 어떻게 보면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잘못도 아닌;;; 주위 사람들 말가지고도 뭇매를 맞는다;;;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욕먹고, 부모가 잘못하면 부끄러움은 자식의 몫인거다. 그러나 여기에도 문제가 있었으니~ 기사의 내용이 분명하지 않거나 짜깁기로 인해 기사의 내용이 와전된 경우엔 성급하게 달려드는 댓글문화에도 성숙도가 필요해 보인다.(물론 기자탓을 할거라 생각) 훈계공격도 좋은데... 제대로 된 교육공격을 해줄라믄 상황에 대한 완전한 이해가 필요한 것 아닐까? 너무 큰 바람이려나? 최소한 비슷한 기사 3개정도는 검색해보기? 단독기사는 힘들겠X "헤이~맨, 일단 캄 다운" 저 상황을 아름답게 무마하려면 이러한 내용의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2017.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