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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oid=056&aid=0010733548&sid1=289
미국은 총기난사, 저쪽은 폭탄테러
죽음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바뀌지않으면 타의에 의해 바뀌게 되있다.
그것이 생과 사를 나누는 칼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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