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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잊지마라’ 눈 감는 순간까지 강조한 교보문고 회장님의 한마디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이 발화점이 되면서 국내에서도 친일·일본 기업에 대한 불매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일본산보다는 국산을 선택하려는 국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과거 독립운동을 후원한 애국 기업에 대한 관심도 역시 덩달아 높아졌다. 착한 기업에 돈을 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욕망이 강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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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든 기술이든
내수 장려하면
국뽕이라 지랄하지말고
진정한 국뽕을 추구하라!
삼성뿐 아니라 모든기업들은 국민들 호구 만들지말고
국내중소기업과 연계해
올챙이적 생각하면서
공생의 기업운영이 곧 국가와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길이라는걸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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