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1
32㎏ 감량한 홍지민"단골 배역은 잃었지만, 새 역할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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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감량한 홍지민 "단골 배역은 잃었지만, 새 역할로 성장"

뮤지컬 '맘마미아'서 '타냐'로 맹활약 '드림걸즈' 공연 때는 일부러 살찌워 둘째 낳고 프로로서 위기 의식 느껴 목소리 전같지 않단 말에 감량 결심 미니앨범 출시 "50대에 나만의 콘서트 꿈" 지난 7월 30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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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지민~ 홍지민으로 컴백

ㅎㅎ

급격한 체중변화는 건강에 매우 안좋답니다.

살을 빼는 경우도 1주일에 1kg 감량하듯 스무스하게 빼야

건강에 좋데요!

찌는건 의지박약?ㅋ

컨트롤하려 노력이라도!

방송인들중에 너무 삐짝마른분들 보면

혐오스러울 정도라 왜저렇게 살이 뼈에 상접해 있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다이어트도 독이 될 수 있답니다.

건강해지기 위해 살을 빼는거지

살을 빼는것이 건강을 포기하는게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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