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가볍게라도 가르쳐야 하는 학문<생활중심으로...> 칸트니, 프로히트니 그런거 말고 쓸모있는 실용성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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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철학이라함은


어렵고 고리타분한 공부가 아니라



삶에 본질을 이해하는 방식이라고


이야기 하고싶다.





어렵고 분명하지 않은것을


그렇지 않은척 가르치는것에


의미를 두지 않으며



주어진 인간사용에 있어서


주도적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배움의 근간이다.






머리속에 꼭 사용해야 하는 것들로 가득 채우기에도 벅찬 시간을



우리는 이해가되지 않는 이야기들로 시간낭비를 하는것은 아닐까?




그것을 우리는 주입식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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